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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술지 출판을 쉽고, 빠르게!
◯ 학술지, 논문 템플릿으로 출판하세요. 논문 집필이 쉬워집니다. 논문 템플릿이란 귀 단체 학술지 스타일대로 미리 서식을 지정해 놓은 워드(한컴, MS) 서식 파일로, 워드는 늘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이라 사용법을 따로 배울 필요가 없고, 학술지 필자들은 …
편집디자인 비용 절감법
책 출판 과정에서 집필이 끝나면 가장 먼저 하는 공정이 편집디자인과 교정, 교열이다. 집필을 끝낸 원고를 …
2. 온라인 시대의 편집디자인
온라인 시대의 PC, 태블릿,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미디어의 등장은 독서 방법을 바꾸어 놓았습니다. 기존 종이책 …
3. 경제적인 학술지 인쇄 방법
“경제적인 학술지 인쇄 방법”에서 ‘경제적’이란 어떤 뜻일까요? 다양한 견해가 있을 것입니다. 값싼 것? 품질은? 시간은? …
학술지 출판을 쉽고, 빠르게!
◯ 학술지, 논문 템플릿으로 출판하세요. 논문 집필이 쉬워집니다. 논문 템플릿이란 귀 단체 학술지 스타일대로 미리 서식을 지정해 놓은 워드(한컴, MS) 서식 파일로, 워드는 늘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이라 사용법을 따로 배울 필요가 없고, 학술지 필자들은 Ctrl + 1, Ctrl + 2 등 몇 개의 단축키만으로 논문 집필과 편집을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집필과정에서 최종 인쇄되어 나오는 논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, …
pdf 파일로 교정볼 때 주의사항
교정은 역시 딸기밭이 제격 책 출판 과정에서 집필이 끝나면 가장 먼저 하는 공정이 편집디자인과 교정, 교열이다. 집필을 끝낸 원고의 레이아웃 과정을 조판(편집디자인)이라 한다. 관행적으로 우리는 이 조판 원고를 출력하여 보통 3교를 본다. 템플릿으로 출판하면 1교만으로도 교정을 끝낼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된다.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교정은 종이에 출력하여 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. 저자와 편집자는 교정 지시 내용이 잘 보이도록 빨간색 …
만만한 출판제작
박찬수, “만만한 출판제작”,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, 2014. 출판사 제작 실무 담당자로 근무했던 저자가 충분한 실무 지식을 갖추고 쓴 책이다. 이 책 한 권이면 출판 제작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을 갖출 수 있다. 출판 관련 기본 지식을 갖추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한다. 보통 인쇄의 순서는 편집, 디자인 -> 종이 발주 -> 출력(제판) -> 인쇄 -> 후가공 -> 제본의 순서로 이루어 진다. 하지만 저자는 책의 …
고수의 보고법
박종필, “고수의 보고법”, 옥당, 2015. 저자 박종필은 94년 행시 합격 후 줄곧 고용노동부에서 근무 하였고, 책 집필 시기를 기준 20년 이래로 고용노동부의 최장수 기획재정담당관이었을 정도로 기획과 보고 업무에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다. 공무원들 사이에서 ‘보고의 고수’로 불리며 5천 여 공무원에게 보고의 기술을 강의했단다. 저자는 실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다양한 예제를 바탕으로 책을 구성하였다. 이 책의 풍부한 예제들을 통해 독자들은 살아있는 …
한컴워드 겹낫표(인용문헌표기) 쉽게 입력 하는 법
글을 쓰다 보면 인용 문헌을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인용 문헌은 보통 도서는 겹낫표로 『 』, 논문은 낫표 「 」로 표기하는데 키보드로는 입력할 수 없습니다. 따라서 그때마다 특수문자표를 찾아서 일일이 입력하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. 한컴 워드를 사용할 경우, 다음처럼 설정하면 키보드로 겹낫표를 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. 한컴 워드 사용 중, 한글 자판 상태에서 자판의 중괄호 {, }를 타이핑하면 겹낫표 『, …
컴퓨터(ms window)에 폰트 설치하는 방법
컴퓨터에 서체 설치하는 법을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. 그런 분들을 위하여 “코펍(KoPub) 서체”를 예로 들어 컴퓨터에 폰트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. 코펍 서체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글꼴들이 구현되어 있어, 외국어, 한자 등 논문 작성 시 필요한 다양한 글자들을 깨짐 없이 대부분 표현할 수 있습니다. 현대 한글 11,172자 / 옛 한글 9,170자 / 영문 94자 / KS한자 4,888자 / 확장한자 …
다국어 지원 서체 3가지
학술 분야에 따라 연구자들은 세계의 다양한 언어들을 사용합니다. 이때 이러한 언어를 지원하는 서체(폰트, 글꼴)가 컴퓨터에 없으면 글자 대신 흔히 “배꼽, topu”라고 말하는 네모 표시(⊠)나 물음표(?)로 대체됩니다. 출판에서도 서체 문제는 인쇄 사고로 이어져 항상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. 연구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서체로는 3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. 글꼴의 미려함은 개인적 취향의 문제일 수 있기에 고려하지 않았습니다. 한컴 함초롬(고딕, 명조)체 …